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창원가로수길2

창원 가로수길 마리옹 알베또 충격적인 비쥬얼과 금액의 파스타 “이러시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예요” 올해 겨울 들렀던 창원 가로수길 마리옹 알베또. 사실 여기를 가려고 간 것이 아니라 일단 밥을 먹으러 창원 가로수길을 갔는데 어디를 가볼까 하다가 눈에 띄여서 들어갔어요. 파스타와 스테이크, 피자를 파는 창원 가로수길 마리옹 알베또입니다. | 매장 외부 | 엄청 으리으리한 느낌의 창원 가로수길 마리옹 알베또! 마치 박물관이나 성당을 축소한 느낌으로 고급진 느낌이 풀풀나서 가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죠. | 매장 내부 | 창원 가로수길 마리옹 알베또 내부 역시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났어요. 단 전체적인 분위기에 비해 자세히 보니 식탁이나 자잘한 소품들이 생각보다는 고급진 느낌이 아니긴 했어요. 천고도 높아서 더 우아하고 독특한 느낌이었죠. 하지만 매장 인테리어에 비해 .. 2021. 4. 14.
창원 가로수길 카페 테트라 포토존 여기여기! “깔끔하고 사진찍기 좋은 창원 가로수길 카페 테트라” 창원 가로수길 카페 테트라를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화이트톤의 디자인에 초록색 식물들이 많아서 화창한 봄,여름의 낮에 가면 더 예쁠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제 들렀을 때는 겨울 밤이었어요😂 무려 1월! | 매장 외, 내부 | 다른 사진들 보니까 화창한 날에 오면 이 흰 외벽이 엄청 청량한 느낌을 주더라구요. 여름되기 전에 한번 더 다녀와야겠어요. 창원 가로수길 카페 테트라는 입구가 특이해요. 안쪽으로 들어가서 뒷쪽으로 가면 입구가 있습니다. 당시 2단계로 9시까지였나 10시까지 영업할 때였는데 7시 30분에 들렀는데도 손님이 꽤 많았습니다. 앗 이 사진을 보니 마치 마사지샵이나 피부샵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ㅎㅎ 창원 가로수길 카페 테트라도 근처 다른.. 2021.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