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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방문

제주 아르떼뮤지엄 티겟예매 방법, 솔직 후기

by 노아츄 2021.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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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사진도 찍고
독특한 체험도 하고"

 

 

1월에 다녀왔는데 이제야 올리기 시작하는 제주여행. 1월 28일부터 31일까지 다녀왔어요. 제주도를 학생 때 이후로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저는 jeju가 처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모하고 살았냐 나..

 

그 중 도착하자마자 첫번째로 다녀왔던 제주 아르떼뮤지엄입니다.

 

 

 


 

 

제주 아르떼뮤지엄 쿠폰 가격

클릭하면 쿠폰 구매 가능해요!

 

제주 아르떼뮤지엄 티켓은 위의 링크로 들어가시면 되는데요. 제주 아르떼 뮤지엄 티케팅은 어느 곳에서 구매하시던 전부 15,000원으로 동일해요.

 

 

 

멋진 사진들을 몇 장 담아왔어요

 

제주 아르떼뮤지엄은 각 홀별로 테마가 다르게 만들어져있더라구요! 여기 진짜 신기하던데ㅎㅎ

대형 스크린에 수백개의 빔들로 예술을 만들어놨어요. 계속 머물러있고 싶었답니다.

 

 

 

 

 

요기 처음 딱 들어갔을 때 구름있는 하늘이 벽에 비춰져있어서 그거 보고 싶어서 기다렸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안나오길래 결국 그냥 나왔다는 슬픈 전설...ㅠㅠ 누구 보신 분 계실까요?

 

 

 

 

바닥에 머물러 있는 장미꽃이 정말 예뻤어요.

제주 아르떼뮤지엄 전체적으로는 아래처럼 자잘한 꽃들의 향연이예요. 어두워서 사진 찍기가 힘들어서 카메라 가지고 들어갔지만 무용지물이 되어서 폰으로..

 

 

 

내 그림이 돌아다녀요!

 

#제주아르떼뮤지엄 돌아다니다보면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무언가를 그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원하는 동물 스케치 종이를 빼서 그 위에 마음대로 색칠을 하는 것인데 색칠을 한 후 스캔을 뜨면 내가 그린 그림들이 벽을 막 돌아다녀요ㅋㅋ

 

 

 

 

 

 

저는 사자를 그렸어요. 어차피 동물 스케치 점선 밖으로 칠해지는 색들은 스캔이 안되니 점선 밖으로 삐져나오는 색들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당ㅋㅋ 그래서 파란색으로 다리 부분에 마구마구 칠해져있는 것이..보이실거예요ㅎㅎ

 

 

 

 

다 그린 그림은 이렇게 스캔을 해줍니다.

 

 

 

 

 

제 사자가 돌아다녀요~ㅋㅋ 눈을 깜빡거리면서 돌아다니는데 귀엽고 신기하더라구요.

 

 

 

 

 

ㅅ..사슴은..!!! 됴륵... 제대로 선명하게 찍힌게 없어요.

 

 

 

 

 

사슴아 뒤에 사자가 위험해 보여

눈이 너무 무섭잖아 맛이 갔는데...?

 

 

 

여기저기서 사진찍기

 

제주 아르떼뮤지엄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나름대로 많이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까보니 많이 없었던 것ㅠㅠ 그리고 실내가 많이 어두워서 밝기 조절을 잘해야해요. 안그러면...처참해집니다.

 

 

아니 칭구야 이게 무슨일이야, 결과물 이게 뭐야

이게 최선인가요? 혹독한 훈련을 받아야 쓰겄어.

 

 

 

제주 아르떼뮤지엄에서 찍은 전신샷들은 대부분 다 망작이 된 것 같은데, 그래도 희한하게 제주 아르떼뮤지엄에서 찍은 셀카들은 대부분 다 잘나와서 다행이었어요.

 

 

(다시보니 다 별로여서 사진 우르르 삭제해버렷슴다)

 

제주 아르떼뮤지엄이 여행 첫날 처음 간 곳인데 이곳 기념품매장에서 본 제품들이 어딜가나 있더라구요. 소소한 팁이라면 팁인데 요기서 굳이 사실 필요없다는 말입니다ㅎ.ㅎ

 

 

 

 


 

 

 

 

 

 

제주 아르떼뮤지엄 다 둘러본 후 카레를 먹으러 갔고 sns에서 유명한 우뭇가사리로 만든 푸딩을 파는 우무도 다녀왔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해서 적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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